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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회장인사말

점점 소멸되어가는 우리 지역에 임실예총이 할 수 있는 일은 예술인들의 역량을 모아 예술의 수준과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예술문화 인프라를 갖추어 가는 것입니다.

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빠른 속도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발맞춰 예술인이 취해야할 포지션은 차고도 넘치는데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트렌드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선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.

(사)한국예총 임실지회장